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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한민국 1등 졸음쉼터, 강원도 ‘북방졸음쉼터’

우리나라엔 세계에 전례없는 졸음쉼터가 고속도로 곳곳에 시설되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물론 휴게소가 구간마다 자리하고 있지만 졸음쉼터는 휴게소와는 격이 다른 매력이 있다.휴게소와는 다르게 번잡하지 않고, 사람들의 소음이 없고, 또 돈을 쓰게 하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를 우선 꼽을 수 있다.피로한 운전에서 졸음쉼터 표지판이 나타나면 늘 무언가 편안함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전날 강원도 양양, 속초, 화진포 등을 하루 만에 취재를 마치고 11일 아침 일찍 고진에서 출발해 서울로 돌아가는 이른 아침의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길은 잠도 오고 피로가 겹으로 겹쳐있는 운전길이었는데 첫 번째로 눈에 띈 졸음쉼터는 화장실을 들어서자마자 눈의 피로와 마음의 피곤이 확 풀리는 분위기를 갖고 있었다.입구 바닥, ..

이색 선물, ‘구무사이(Gumusay) .357 매그넘’ 리볼버 권총

튀르키예(과거 터어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게 실탄이 들어있는 권총을 선물해 이색 화제로 떠올랐다. 이 총기는 1990년대 튀르키예 총기 제조업체 MKE가 생산한 희귀한 6연발 리볼버 권총으로 인 ‘구무사이(Gumusay) .357 매그넘’으로 알려졌다. 선물 상자에는 튀르키예 국기, 나토 로고, 튀르키예어와 영어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최초의 리볼버형 권총, 구무사이”라고 적힌 명판이 들어 있었다. 이와같은 권총 선물은 세계에서 세 번째 소형무기 수출국인 튀르키예의 방위산업을 내세우기 위한 외교 전략이고 보는 평가이다.------------------------------------------------------------------..

[인터뷰]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동탄만물 경매장’

요즘은 시대가 인터넷 시대이고 유튜브는 이 시대의 모든 상황이 전달되는 매체로 이미 자리잡았다.생활 필수품 등 온갖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특히 경매장은 가볼만한 현장이다.그 경매장을 가지 않고서도 볼 수 있고 가격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이 인터넷 경매장이다.경기도 양주시 부훙로 1185번길 54에 위치한 ‘통탄만물 경매장’이 국내에서 으뜸가는 모범 경매 현장으로 소문이 나있어 기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았다. 여성 경매사가 열심히 제품 설명과 함께 경매를 주관하고 있었는데 올리는 제품들이 거의 대부분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고 또 가격이 저렴하다.“어떻게 저런 물건들이 저렇게 싸게 나올 수 있을까?”하고 의문이 들었지만 경매장 옆에 있는 물품 창고를 들여다 보고는 이해가..

책소개- ‘한국신춘문예 2026년 여름호’

‘한국신춘문예 2026년 여름호’는 엄원지 발행인의 권두언 ‘세상을 짓는 작가’부터 시작한다. ‘작가’란 무엇을 말하는지 내용을 담아 글을 짓는 문인들과 작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도 훌륭한 조언을 담고 있다. ‘이 계절에 만난 작가’엔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성수 시인이 선정됐다. 이번호엔 다양하면서도 정보, 상식적인 기사가 게재돼 있다. ‘문학대담’에서는 생활밀착형 서정시에 대해서 ‘생활시’에 대한 대담을 통해 현대자유시의 흐름을 더듬어 봤고, ‘문학강의’에서는 본지 대학에서 ‘좋은 수필을 지으려면’이라는 강의를 게재했는데 아주 유용한 학습으로 읽어두면 도움이 된다. ‘인터뷰’엔 금에 대한 이야기를 게재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금값이 오르는 시대에 역시 읽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 ‘취미-낚시’ ..

[인터뷰] 금 이야기-인천시 ‘천광사’ 이종열 대표

미-이란 전쟁 이후 금값이 껑충껑충 뛰면서 요즘은 24K 한돈에 100만원을 오르내리는 현실이라 금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옛날 어린아이 돌잔치에 선물로 보내던 ‘금 1돈’ 반지의 시절은 이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었다.40여 년간 인천에서 금방을 운영해 온 이종열 대표를 만나 보았다. -요새 금이 제대로 대우를 받는 시절이 되었는데 금 거래가 활발합니까?(이 대표) 네. 금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금을 팔려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진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 금을 팔 때 손님들이 알아야 할 일들이 먼저 있습니다.금을 팔 때 물론 한국금거래소에서 매일 홍보하는 금거래 시세에 준하지만 약간의 분석료라는 것이 들기도 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팔려는 금제품의 XRF 분석, 정밀 순도 확인,..

[신간소개] 오윤선 시화집-남은 것들, 아직 열리지 않았네 (My Dream Come True)

재미교포 오윤선(Yunseon Oh) 씨의 첫 작품으로 한글시와 번역된 영문시 그리고 그림이 있는 서정 시화집이다. 가로본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작가가 평소 생각하는 세상과 인간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일상적인 내용을 담은 시들이 담겨져 있다. 작가는 이 시화집 속에 담긴 시와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의 꿈을 표현하고 있다. 시는 30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90페이지이며, 한국신춘문예협회가 펴내고 책값은 15,000원이다.

[공고] ⌜한국신춘문예 2026년 여름호⌟ 원고 모집 및 공모전

원고 마감:2026년 4월 15일까지☆작품: 시, 수필, 소설. 희곡 외 문예칼럼, 단체소개, 문화예술 각 분야 소개. 등 원고접수: lucky0502@hanmail.net 으로 접수 유의사항>1.원고 내용에작가 사진, 간단한 프로필, 연락처 를반드시 기입할 것2. 메일. 접수 시파일. 제목을 한국신춘문예 원고> 라고 반드시 기명할 것 2026. 03. 16 계간'한국신춘문예' 발행인 엄원지

[가요 소식] 가수 ‘이영희’ 앨범 ‘한강아리랑’ 출시

가수 이영희가 첫 앨범집 ‘한강아리랑’ 등을 출시했다. 이 앨범에는 ‘독도아가씨’(2012년)를 다시 리메이크해서 불렀고, 신곡 ‘한강아리랑’(엄원지 작사/ 박현우 작곡)을 불렀다. ‘제13회 대한민국독도가요제’(2017)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수 이영희는 ‘대한민국독도문화제’ 홍보대사로써 대중가요 ‘독도아가씨’로 독도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오고 있다. 가요 ‘한강아리랑’은 우리나라 역사의 중심지로 이어져온 서울, 한강의 부흥을 꿈꾸는 노래로 흥겹고 진취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으로 이루어진 애국적인 노래로 향후 국민들에게 크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곡이다. 가수 이영희는 현재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더불어 노래에 정진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6. 03. 01 스포츠닷컴>추적사..

2026년 국제명인식 개최-‘2025대한민국명인대상’에 이조형 명인 수상

지난 17일 (사)국제명인협회(이사장 엄대진)가 주최하는 ‘2026년 국제명인식’이 인천시 부평구 체육관로 14에 위치한 (사)국제명인협회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종호 (대리석 공예), 조하영(한복), 하복희(한국화), 이민지 (누룩 된장·고추장), 정민정(향가 낭송), 윤샤론(가야금) 명인 등이 공식적으로 국제명인으로 인증했다. 하복희 명인 또 한햇동안 가장 열심히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자신의 전문력에 발전을 거듭한 명인을 1명만 지정하여 수여하는 ‘2025 대한민국명인대상’에는 이조형(석조각 공예) 명인이 수상했다. (사..

[작품세계] 시 ‘백두에서 한라까지’-‘제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종합대상작

‘제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공모전에서 종합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은 문학 부문으로 돌아갔다.시 ‘백두(白頭)에서 한라(漢拏)까지’는 미국 재미교포인 석정희 씨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지리적 환경을 배경으로 백두산 천지에서 그 맥을 시작하여 남쪽 끝 섬인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까지를 시의 무대로 설정해 단군 설화로 시작해 면면히 이어져온 한민족의 활동과 웅지를 서정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이다.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를 주도할만한 문화적 유산을 창조했던 우리 역사와 우수한 민족성, 그리고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 아름다운 이 땅에 대한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시 작품이라고 하겠다. 다음은 종합대상작인 시 ‘백두(白頭)에서 한라(漢拏)까지’이다. 백두에서 한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