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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한민국 1등 졸음쉼터, 강원도 ‘북방졸음쉼터’

우리나라엔 세계에 전례없는 졸음쉼터가 고속도로 곳곳에 시설되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물론 휴게소가 구간마다 자리하고 있지만 졸음쉼터는 휴게소와는 격이 다른 매력이 있다.휴게소와는 다르게 번잡하지 않고, 사람들의 소음이 없고, 또 돈을 쓰게 하지 않는 조용한 분위기를 우선 꼽을 수 있다.피로한 운전에서 졸음쉼터 표지판이 나타나면 늘 무언가 편안함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전날 강원도 양양, 속초, 화진포 등을 하루 만에 취재를 마치고 11일 아침 일찍 고진에서 출발해 서울로 돌아가는 이른 아침의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길은 잠도 오고 피로가 겹으로 겹쳐있는 운전길이었는데 첫 번째로 눈에 띈 졸음쉼터는 화장실을 들어서자마자 눈의 피로와 마음의 피곤이 확 풀리는 분위기를 갖고 있었다.입구 바닥, ..

이색 선물, ‘구무사이(Gumusay) .357 매그넘’ 리볼버 권총

튀르키예(과거 터어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게 실탄이 들어있는 권총을 선물해 이색 화제로 떠올랐다. 이 총기는 1990년대 튀르키예 총기 제조업체 MKE가 생산한 희귀한 6연발 리볼버 권총으로 인 ‘구무사이(Gumusay) .357 매그넘’으로 알려졌다. 선물 상자에는 튀르키예 국기, 나토 로고, 튀르키예어와 영어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최초의 리볼버형 권총, 구무사이”라고 적힌 명판이 들어 있었다. 이와같은 권총 선물은 세계에서 세 번째 소형무기 수출국인 튀르키예의 방위산업을 내세우기 위한 외교 전략이고 보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