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남대문구에 소재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서울 호텔에서 미국 로스애젤레스에 소재한 ‘사단법인 미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미주예총) 김준배 이사장과 한국에 소재한 ‘(사)국제명인협회’와 ‘한국신춘문예협회’ 엄대진 이사장은 ‘자매결연 및 MOU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김준배 회장은 국내 각 지자체 기관장과 독립유공 관련해 업무차 한국을 방문 중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주예총’을 지휘하며 한인동포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을 몸담아온 김준배 회장은 그간 한미 간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봉사와 역사를 만들어온 원로이다. 그는 미국 ‘서남부독립유공자회’ 회장 직을 수행하면서 독립유공자 발굴과 역사보존, 독립정신 계승에 불철주야 미국과 한국을 년 1회이상 오가며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