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규 서양화가의 예술혼
-'살아 숨쉬는 그림' 그 열정의 길-
조창규 서양화가는 사실화의 대가이다.
주로 한국적인 그림에 전념해 온 조 화백은 " 그림에 내면을 넣고자 한다"면서 작품에 열정을 다해 온
대가이다.
그는 국전인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6회, 특선 1회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했고,
경기미술대전 입선 4회, 특선 3회와 문선명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미술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종로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심사위원,
대한민국독도문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에서 '개올 화실'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엄원지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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