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초로 신인숙의 예술혼
안산에서 개올화실을 운영하며 서양화 작품에 전념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초로' 신인숙 화백은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풍경 등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아온 우리 미술계의 중진이다.
종로미술협회 이사인 신 화백은 국전(國展)인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회, 특선 1회와 경기미술대전 입선 4회, 특선 2회를 수상했고, 목우회 입, 특선 3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대상, 수리미술가회 동행전, 한중우수작가 특별전, 종로미술가협회전, 문선명추모전 초대작가, 제13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초대작가상,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심사위원, 대한민국독도문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화백에 대한 기사는 '스포츠닷컴'과 '추적사건25시' 등 뉴스 상에서 검색할 수 있다. [엄원지 대기자]
'엄원지 기자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3회 대한민국독도문화제」 성료 (0) | 2017.07.25 |
---|---|
조창규 서양화가의 예술혼 (0) | 2017.06.28 |
文 시대의 '文' (문 시대의 문) (0) | 2017.06.23 |
초로 ‘신인숙’ 서양화가의 ‘소나무’- 한국신춘문예 2017 여름호 표지 선정 (0) | 2017.06.14 |
[사설] 巨山, 巨木의 뿌리를 내리고 巨海로 떠나다./엄원지 (0) | 201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