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숙 시인의 '추억 속의 이야기'는 그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이미지에 담겨져 있다.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자연을 사랑한다는 윤시인의 雅號는 '노을'이라고 한다.
이 이미지 영상의 배경음악은 <기다릴께 너를><작사/노래: 권태호, 작곡/엄원지>로
2010년에 제작된 곡이다.
윤미숙 시인은 '한국신춘문예 2013년 가을호'에 시부문으로 신인작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그는 또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 이사, 한국다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이사, 스포츠닷컴 문화부 기자
활동중이며, 인천시 용현동에서 '좋은 친구들 카페'를 야간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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