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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내 사업체 로고: 2012년 부터 시작한 나의 사업체 로고입니다. 지난 25년간을 언론과 문화예술 사업을 외길을 걸어 온 나는 많은 파란과 역경을 잘 극복해 왔으나 실은 제대로 해보지 못한 자책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최선의 경주를 해서 나의 꿈과 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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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석천 김병호선생과 함께: 여름날 창녕에 차량관계로 갔다가 식당에서 석천 김병호선생과 함께- 아- 이날 류재효,신현구 선생도 있었는데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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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서울시청 광장에서: 서울시청 광장은 잔듸가 아름답습니다. 평소 행사, 집회 등으로 몸살을 앓는 잔듸인데 일보러 갔던 길에 문득 모든 시름을 놓아버리고 땅바닥에 몸을 눕히니 서울 하늘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난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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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한강변 수영장에서: 2012년 여름은 정말 더위와 싸우다 다 보낸듯한 기억입니다. 정장을 거의 잊고 스포츠 옷으로 한 여름을 그렇게 그렇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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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2012 대한명인경기지회명인전 개회 테이프: 가운데 남재 임기옥,우측 금관 김한섭 명인입니다 김한섭 명인은 김수오라고 개명을 해 주었는데도 실사용을 잘 안하고 있네요. 좋은 이름과 정성이 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는가 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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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코엑스 취재 2012.8: 코엑스엔 언제나 행사가 풍성합니다. 큰 행사는 거의 이곳에서 이뤄지는데 가끔씩 시간이 허락하면 취재를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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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삼성동 코엑스 저녁: 삼성동 코엑스 주변은 조경과 분위기가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특히 저녁시간대엔 젊은 커플과 외국인들이 산책을 즐겨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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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잠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잠실 롯데월드에 가면 백화점과 여러가지 놀이공원 등 시설이 잘되어 있어 청소년과 어른들이 즐겨 찾습니다.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5~60년대 생활상 앞에서 한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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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1: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대장금 촹영지로 유명한 이 바닷가는 큰 굴이 여러개가 있는데 제주도에 가면 이 굴은 제게 필수 방문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곳에서 한순간 번뇌를 쉬고 한 피리를 불면 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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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2: 한라산 정상 밑 관리사무소 광장입니다. 한라산은 오르는데 3~4시간 소요되는데 이번 여름도 제주도에 가서 결국은 한라산 등산을 못하고 왔습니다. 내년(2013)엔 꼭 정상 백록담을 보고 올 작정을 해보며 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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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3: 제주도 러브랜드라는 곳인데 재미난 조각들로 이뤄진 공원입니다. 뒷 모습과 간판이 뭔가를 주는데 나는 이 사진이 매우 맘에 듭니다. 삶의 세상의 보이지않는 그 어떤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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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4: 제주도 주상절리대는 신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날씨가 쾌청한 날은 바위가 조각한듯 깍아져 전시돼 있는 듯한 경관을 보게되는데 제주 여행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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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5: 제주도엔 해안을 따라 돌다보면 돌로 이뤄진 담과 해안 조경을 쉽게 접합니다. 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곳입니다. 예술가에겐 많은 상념과 창작열을 일깨워주는 소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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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7: 제주도엔 여름ㄴ 해수욕장들이 전 해안에 많이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선 가장 아름다운 바닷물 색깔을 볼 수가 있겠죠. 비치 해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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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10: ] 제주도에 가서 박물관을 방문안할 수가 없는 노릇--- 특이한 것은 외국문물 전시가 있는 점. 여행 중 주의할 것은 도시와 마을 구석구석에 '박물관' 상호를 단 팻말이 많아 가보면 사설 박물관으로 개인 유물 전시된 곳이 있으므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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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고 기행 11: 한국의 최남단 '마라도'- 남쪽 끝이라는 생각에 웬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항상 시작과 끝의 개념은 우리 인생사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아닙니까? 마라도 최남단에서 '장군바위' 내가 무엇을 생각하며 저 바위에 섰는지 하늘과 바다만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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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제주도 기행 12: 제주도행 비행기 에어부산 속에서 기내에서 바라본 저녁하늘은 땅과 구름과 빛이 보이는 장관이었습니다. 구름밑에서는 도시의 어둠이 구름위에서는 태양의 빛이 있음을 보고 우리가 땅위에서 얼마나 작고 어리석고 가치없는 생을 사는지도 깨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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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르 국경일 기념식장에서: 좌 이영남 회장 우 장재완 박사 아끼는 후배들입니다. 다들 이 시대 무언가 해 볼려고 뛰는 열성인들입니다. 우로 유명해 목사 최혜빈 시인 김선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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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한중수교 20주년 기념식장에서: 장썬신 주한중국대사 부부와 함께 중국재한교민협회 한성호 회장(우측 2번째) 좌로 채규주 한중tv 회장 유명해목사 부부와 함께 서울 신라호텔 2012. 8. 24 한중 수교 20주년이 되었다. 중국은 동양의 대국일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