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숙 시인의 시 '노을 속에 피는 꽃' 곡으로 발표
원로작곡가 박현우 선생이 작곡하고 가수 강달님이 노래를 불러 윤미숙 시인의 시 '노을 속에 피는 꽃'이 곡으로 발표됐다.
현재는 가음반 상태이며 조만산 정식 음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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