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독서의 해’ 맞아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 펼쳐-
-20개국, 586개 출판사, 768개 부스 참가한 초대형 출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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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독서의 해’ 맞아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 펼쳐-
-20개국, 586개 출판사, 768개 부스 참가한 초대형 출판 전시회-
현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책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MBC문화방송, COEX 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12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20일부터 24일 까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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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가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내건 ‘책을 펼치면 미래가 보인다’의 슬로건 처럼 국내외 출판과 관련한 내용과 ‘2012 독서의 해’에 책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총 20개국에서 586개 출판사, 768개 참가 부스가 설치된 전시 현장에서는 관심있는 시민들의 관람과 현장 체험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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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회, 문학, 과학, 문화 예술, 철학, 종교, 교육, 청소년, 장애인, 복지 등 지적인 충족과 저자와의 대화, 아카데미, 어린이 작가 등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 서적과 해외 서적의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어 '2012 독서의 해'를 맞아 정서적 풍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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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토), 24일(일) 공휴일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해서 코엑스 전시장을 찾으면 오랜만에 책 속에서 보람있는 휴일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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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3,000원, 초/중/고/대학생 1,000원 미취학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우는 무료 입장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된 단체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일반 관람 문의>
02) 6000-1441
<전시 참가사 문의>
< 전시 지원센터>
Tel. 02) 6002-8003~5
Fax. 02) 6002-8006
<주최자 사무실>
Tel. 02) 6002-8000~1
Fax. 02) 6002-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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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 대기자 lucky0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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