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름다운 로고입니다.
지난 25년간을 언론과 문화예술 사업을
외길을 걸어 온 나는
많은 파란과 역경을 잘 극복해 왔으나
실은 제대로 해보지 못한 자책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최선의 경주를 해서
나의 꿈과 나의 이상을 꼭 이뤄보고자 합니다.
2012. 8. 31 사진을 정리하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원지/핸폰 포토샾이라는데 (0) | 2012.08.31 |
---|---|
엄원지/청계천 야경1 (0) | 2012.08.31 |
엄원지/충무로 찻집에서 (0) | 2012.08.31 |
엄원지/인왕산 포즈 (0) | 2012.08.31 |
엄원지/추억2011겨울 (0) | 2012.08.31 |